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쑤이원징 / 한충 (문단 편집) == 논란 == [[2018 평창 동계올림픽]] 당시 중국인 심판 황펑에게 [[편파판정]] 혜택을 받은 사실이 밝혀졌다. 황펑이라는 중국인 심판이 쑤이원징 / 한충에게 점수를 많이 주고, 금메달을 땄던 독일의 [[알리오나 사브첸코 / 브루노 마소]]에게 점수를 적게 준 만행으로 국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1년 간 징계를 받았다. 그런데 [[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]]에서 황펑이 심판으로 복귀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. [[메건 두하멜 / 에릭 래드포드|메건 두하멜]]이 이에 대해서 큰 [[https://n.news.naver.com/sports/general/article/079/0003603438|불만]]을 표시했다. 수많은 중국발 승부조작으로 올림픽의 평판이 땅에 떨어진 와중에 올림픽의 신뢰도가 더욱 낮이지는 요소가 되었다. 뿐만 아니라 [[2018 평창 동계올림픽]] 당시 중국인 심판은 [[피겨 스케이팅]] 남자 싱글에서도 [[하뉴 유즈루]]에게도 굉장히 점수를 적게 준 바람에 [[일본]]에서도 큰 논란이 되었다. [각주] [[분류:중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]][[분류:하얼빈시 출신 인물]][[분류:1992년 출생]][[분류:1995년 출생]][[분류:피겨 스케이팅 커리어 골든 그랜드 슬래머]][[분류:중국의 올림픽 메달리스트]][[분류:2018 평창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]][[분류: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]][[분류:중국의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]][[분류:2011 아스타나·알마티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